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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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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4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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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 스물 아홉번째 남기는 글 - 외교정책은?

 

 

 

[김운용 칼럼 - 백 스물 아홉번째 남기는 이야기]


외교정책은? 



요새 외교 정책 부재이니 외교 분야를 싹 바꿔야 한다고 말이 많다. 사람을 무턱대고 바꾼다고 모든 것이 잘 되는 것도 아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구한 말에도 그랬고 6.25 사변 전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우리는 늘 강대국 틈에 끼여 살아남았다. 살아남을 뿐 아니라 국가를 보존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풍요로운 복지국가를 건설하고 후손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외교적 감각이 없든지 경시하는 국민은 반드시 시들어 떨어진다는 국제적 교훈이 있다. 


국익 추구와 나라의 번영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전념하여 국민 복지를 확보하려는 숭고한 책무는 포퓰리즘이나 독재, 정치 선동 하고는 맞지 않는다. 


외교 정책은 완고한 이념주의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 되고 원칙과 실리 우위에 의존하고 사실과 실증에 입각하고 감정과 편견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현실을 잘 보고 우리의 실리를 위하는 길을 당당하게 갈 때다. 

 

김  운  용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
전 IOC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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