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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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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민규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12.02.27 조회수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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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1때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태권도를 배운지 2년이 되어가는 올해로 중3 김민규라고 합니다. 제가 6학년때까진 피아노와 서예 그리고 학원다니기에 바빳습니다. 그래서 운동할시간도 없었고 힘도 약해서 늘 다른 애들한테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자기 표현도 못하고 맞고 다니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중1때 때 태권도를 배우고나서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태권도 초반에는 정말 포기 하고싶은 날도 많았습니다. 남들은 초1 초2때 품띠 매고 적어도 늦은애들은 4 5학년때 품띠 맺는데 전 중1씩이나 되서 하얀띠 노란띠를 매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잘못해서 팔이 골절되고 파란띠상태에서 2달동안이나 태권도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다니다보니 어느덧 1품을 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도장의 중학생들은 거의 어릴때부터 해서 3품 4품이고...  이유 모르게 열등감이 찾아올때가 많습니다...


 

김운용 선생님이 태권도 40년이나 하신 대선배 님이시라고 하셔서 글 남겨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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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2.160.47.5
김민규 학생에게 절대 열등감을 가질플요 없습니다. 되늦게 시작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그 품(단)에 맞게 실력이 되는가가 중요합니다. 선수출신들중에서 뒤늦게 태권도를 배워 훌륭한 선수가 되는 일들이 파다하게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태권도를 연마하여, 그 열등감을 없애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학업에 충실하길 빕니다. 2014-10-01 17:48:21
관리자
112.160.47.5
김민규 학생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10-01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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