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김운용닷컴

English


남기고싶은 이야기

> 커뮤니티 > 남기고싶은 이야기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11.04.08 조회수 1999
파일첨부
제목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정현돈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운용 회장님께
 
이 편지가 회장님께 전달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멀리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여러 번 회장님을 한 번 뵙고 조언을 듣고 싶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소문을 했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얼마 전에 인터넷을 통해 회장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메일로 연락드릴 수 있게 되어

서 무척 기쁩니다.
 
저 역시 대구 출신으로 동네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를 하다가 초등학교 2학년때 서울 올림픽때 사마란

치 IOC위원장님 곁에 있는 유일한 한국인 IOC위원님이신 회장님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그런 인물이

되어야지 하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물론 대학 선정때도 부모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스포츠의 산실인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의 이상이었던 회장님과 만나기 위해 메일과 편지도 여러 번 보낸 결과, 바쁘신 와중에

저에게 보내 주신 몇 장의 편지는 제 삶의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2000년 7월 21일 보내 주신 편지는 제가 어디에 가든지 삶의 좌우명 처럼 책상

앞에 코팅해서 붙여놓고 되새기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태국에 선교 봉사를 떠나 결과를 며칠 뒤에 알게된 2001년 7월 IOC 위원장 선거에서 아쉽게

회장님이  낙선했을 때는 저 역시 태국 땅에서 눈물을 무척 흘렸습니다.
 
실은 회장님을 위해서 IOC 위원장 선거 100일 전 부터 성경의 다니엘이란 인물처럼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해 놓고 빠지지 않고 기도했었습니다.
 
그 뒤 일본, 미국, 대만 등지에서 주경야독하면서 유학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꿈은

포기 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특히, 미국에 있을 때는 일주일마다 연재되는 중앙일보에서의 올림픽 30년 태권도 40년이란

연재글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읽고 스크랩까지하면서
 
회장님의 주옥같은 스포츠 외교의 얘기를 간접적으로 나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 30세가 된 현재에서 부족하지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능통하게 그리고 스페인어는 생활수준은

가능할 정도는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의 뜻을 이어서 제 삶의 목적( 세계 스포츠 선교, 세계 스포츠 외교, 세계 스포츠 매니지먼트)

중의 하나인 세계 스포츠 외교를 통해서
 
세계 속에서의 한국을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대만에서 Global MBA 과정과 대학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서 꼭 회장님을 뵙고 제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서 꼭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회장님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 두드리는 자에게 반드시 문이 열린다는 말씀처럼, 묵묵히 준비해 나간다면

꿈은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제 고향이자 회장님의 고향이기도 한 대구 세계 육상경기대회가 열리는데,

그 곳에서 인턴으로 봉사하면서
 
세계 스포츠 이벤트의 매니지먼트와 외교를 직접 경험해 볼 생각입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승리하십시오.
 
참고로 모든 제 이메일 아이디는 ioc로 시작합니다. 제 꿈이자 목표이니까요.
 


대만에서 정현돈 올림
이전글 어버이날!내외분께 운사모 대표로 인사 올림니다
다음글 존경하는 김운용 회장님께(홍은경)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